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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남은 송편은 냉동실행?···이번엔 ‘송편 피자’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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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중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10-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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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추석 연휴는 길면 긴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먹고민’이 생긴다. 절기에 맞춰 어릴 적부터 추석에 즐겨 먹었던 ‘송편’이나 ‘토란국’ 같은 음식들을 집에 들일지 말지(대체로 사 먹는다), 어디든 휴무가 많은 연휴 기간 동안 이런 추석 음식들을 끼니 삼으려면 어느 정도를 집에 미리 쟁여야 할지 등등의 고민이 바로 그것. 물론 직접 요리하지도 않으면서 별 고민 다 한다는 냉소적인 마음도 같이 샘솟지만.
양가 어른들이 싸주시거나 간혹 선물로 들어오는 음식들이 아니었다면, 추석이구나! 느낄 새가 없었을 거다. 고민보다는 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기는 송편이 아닐 수 없다만, 그러고는 1년 뒤쯤 냉동실에 들어찬 냉동 송편을 발견하면 기분이 좀 요상하다. 벌써 1년이 지났나, 시간 참 빠르네, 아까운 송편 이렇게 버릴 거였으면 그때 배불리 먹어 치울걸. 인간이란 실수를 어김없이 반복하기에 그만 냉동 떡이 되고 마는 추석 송편. 올해는 아끼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멥쌀가루를 익반죽해 콩, 깨, 설탕, 앙금 등을 넣고 쪄내는 떡. 기호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쫄깃하고 달달한 송편을 좋아라 한다. 만드는 모양이야 반죽 빚는 사람 마음이지만, 동글동글 귀여운 보름달 모양처럼 배가 두둑한 것이 대부분이다. 과거엔 지역마다 특색 있게, 모양도 속 안에 들어찬 소도 다양했다는데, 최근엔 직접 만드는 사람들보다는 떡집이나 방앗간에서 파는 송편을 사다 쓰는 경우가 많아, 모양 역시 ‘나는 송편이외다’로 대부분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
농사에의 염원, 대풍을 바라는 농사꾼들의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는 송편은 보통 쌀로 만들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든든한 끼니가 된다. 더구나 쌀로 온갖 것들을 다 만드는 한국인들답게 쌀송편으로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들이 존재하는데, 이미 달달한 소가 들어있으니 짭짤한 맛을 얹어 쫄깃한 식감까지 함께 즐기는 송편 떡볶이 등이 대표적. 빨갛게도 만들지만 간장 양념으로 궁중떡볶이 맛을 내도 구워진 떡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아주 좋다.
달달함을 극대화시키는 강정이라든가, 와플 기계에 올려 구워내는 송편 와플(꿀, 콩고물 등을 얹어 먹으면 아주 맛있다), 계란물에 함께 볶는 계란옷 입힌 송편 구이, 송편을 짭짤하게 무쳐내는 송편 무침 등 각양각색. 집안에서 즐기는 입맛 따라 취향 따라 송편으로 요리하면 되는데, 그중 우리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리는 송편과 토마토소스의 조합으로 만드는 파스타, 피자, 라자냐 등의 서양식들이다.
송편 특유의 달달함이 토마토소스를 만나면 은근한 짠맛 덕분에 단짠단짠 하면서 감칠맛도 남다른 일품요리가 되는데, 부드러운 치즈를 더해 느끼한(?) 맛까지 고루 갖추면 그야말로 엄지 척을 부르는 송편 요리 최고봉 탄생이다. 폰타나 나폴리 토마토 파스타소스 같은 시판 소스를 사용해 그대로 볶아주면 요리랄 것도 없는 송편 파스타가 금방 완성. 모양을 예쁘게 잡아 슈레드 치즈를 둘러 한 판에 올려주면 송편 피자도 완성. 내열 용기에 담아 재료들 때려놓고 전자레인지에 넉넉하게 돌려주면 송편 라자냐도 완성이다.
추석 특식을 더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모두가 좋아하는 맛에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을 더하면 가족들이 전부 맛있게 먹는 명절 요리가 뚝딱. 송편 피자의 상세레시피는 아래 새미네부엌 사이트 참고.
✅추석 특식을 더 특별하게 ‘송편 피자’ 재료
주재료 = 송편 10알(150g), 폰타나 포도씨유 1스푼(10g)
부재료 = 피자치즈 2봉(130~140g), 베이컨 1줄(20g), 양파 1/4개(50g)
양념 = 폰타나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소스 1봉(130g), 폰타나 아르베키나 올리브오일 3스푼(30g)
✅추석 특식을 더 특별하게 ‘송편 피자’ 만들기
1. 베이컨과 양파를 얇게 썰어요.
2. 예열하지 않은 팬에 오일을 두르고, 송편, 베이컨, 양파를 넣어 중불에서 1~3분간 볶아요.
3. 토마토소스를 넣어 중불에서 1~2분간 소스가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가열하고 마지막에 올리브유를 둘러줘요.
4. 다른 팬에 오일을 넣지 않고 피자치즈를 동그랗게 올린 후, 중불에서 1~3분가량 치즈를 녹여요.
5. ④에 ③을 올려주면 완성!
■자료 출처: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샘표 ‘새미네부엌’ 요리법연구소
여성·젊은층 몰리며 성비 역전팀 자체 응원…승패 집착 안 해잘 키운 영스타들 유니폼 대박직관 인증 SNS 유행도 ‘한몫’
흥행에 성적은 당연히 중요하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올해 5강 밖으로 밀려난 KIA는 지난해 대비 홈 관중 200만명이 감소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관중이 줄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응원하는 팀 성적이 좋지 않아도 야구장을 가는 행위 자체에서 ‘재미’를 더 찾는 흐름이 보인다.
KBO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야구팬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9.7%가 ‘지난해보다 KBO리그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53.3%가 ‘경기가 재미있다고 느껴져서’라고 했다. 그다음이 ‘특정 구단의 인기, 성적, 관중이 늘어서’(38%)였다. 성적보다 재미를 꼽는 응답이 더 많았다. ‘직접 관람 이유’ 질문에도 60.2%가 ‘야구 자체가 재미있어서’라고 답했다. ‘응원 문화’(52.1%), ‘다양한 먹거리’(36.1%)가 뒤를 이었다.
올해 9위로 추락한 두산은 지난 29일 기준 홈 관중 143만432명을 동원, 지난해 세운 구단 최다 관중 기록(130만1768명)을 넘어섰다. 전반기 3위였던 롯데는 후반기 충격적으로 내려앉았지만 9월에도 사직구장에는 매번 2만명 이상 들어찼다. 국제대회에서 부진하고, 좋아하는 팀이 하위권으로 처져도 꾸준히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과거보다 늘었다.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20~30대 세대와 여성 팬이다. 지방 구단 한 마케팅팀 관계자는 “2010년대까지 야구장을 주로 찾던 남성 팬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성적에 예민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관중 구성도, 성향도 많이 달라졌다고 느낀다. 20~30대 여성 팬이 주요 관중이 되면서 성적보다 팀 자체를 응원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성비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 키움의 고척돔 ‘온라인 예매자’ 기준 55.6%가 여성이다. 최근 3년 모두 여성 예매자가 50%를 넘었다. 20대 여성이 가장 많다. 지난해 29%, 올해 26%다. 그다음인 20대 남성(2024년 13.9%, 2025년 14%)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두산은 지난해 기준 홈 여성 관중을 52%로 추산한다. 올해 홈 관중 125만명으로 구단 기록을 쓴 SSG는 여성 비중을 60% 정도로 보고 있다.
젊은 여성 팬이 다수로 자리 잡으면서 아이돌 팬덤 문화가 야구장에도 확산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젊은 스타들의 영향력도 그만큼 커졌다.
올해 홈 161만 관중으로 KBO 신기록을 세운 삼성 관계자는 “이재현, 김지찬, 김영웅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성장한 덕이 큰 것 같다”고 짚었다. KIA는 지난해 김도영의 유니폼 매출이 100억원을 넘었다. 구단 유니폼 매출 전체의 60%를 김도영 혼자 올렸다. 올 시즌 KIA의 관중 감소는 단순히 성적 추락 때문만이 아니라 김도영의 부재 영향이 컸다는 분석도 나온다.
야구장 직관 인증이 SNS에서 유행처럼 퍼진 것도 관중 폭발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KBO리그 흥행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 유튜브 구독자 수 KBO리그 1위다. 시즌 개막 전까지 36만6000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50만명이 넘는다. 올해 LG까지 10개 팀 중 절반인 5개 팀이 유튜브 구독자 수 30만명을 넘었다.
수도권 한 구단 마케팅 관계자는 “선수들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면서 구단의 히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게 필요하다. 바이럴은 항상 중요하다. 뉴미디어에서 선수와 구단이 긍정적으로 이야기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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